메타모델을 통한 복원과 문제해결을 향한 자각과 통찰
우리의 뇌로 들어온 정보가 내부적인 언어로 바뀌는 과정에서 삭제하고 왜곡하고 일반화가 되는 과정과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여러 가지 주관적인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NLP 코칭에서 말하는 메타모델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잘못 재생산된 정보를 상담자가 복원을 시키고 다시 클라이언트가 재발견을 하게 만드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메타모델은 NLP의 창시자인 리처드 밴들러와 존 그린더에 의해서 처음 개발되었으나 이미 예전부터 많은 상담자나 코치들이 써왔던 고전적인 방식입니다. 보통 누군가가 문제를 호소하면 사람들은 저마다 각자의 방식과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그에 따른 어드바이스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메타모델은 간단하게 육하원칙을 따르는 질문을..
심리 토크
2020. 5. 10.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