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정신 건강은 언제나 중요하고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막대합니다. 우리는 종종 기분과 행동에 따른 부정적인 사고 패턴에 의해서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이러한 영향력으로부터 당신은 생각을 정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당신을 정의 내리는 무언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죠. 생각은 그 자체로는 우리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부정적인 사고에 의해서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오염되고 우리에게 해를 끼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을 정화시키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실행할 수만 있다면,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과 사고에서 벗어나서 더 이상 좋지 않은 생각들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생각으로부터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자신이 생각하고 영향을 미치는 생각들을 제삼자의 입장에서 관찰자로서 바라보고 그것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자신만의 관점에서 벗어나면, 부정적인 생각을 피할 수 있고 객관적인 관점을 얻는 것을 수월하게 만들어 줍니다. 생각으로부터 발생되는 모든 반응들을 보다 덜 불러일으키게 되고 객관적인 진실에 귀 기울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스스로가 객관적으로 신뢰할만한 생각들만 받아들여야 합니다. 스스로 왜곡해서 인식하고 불안을 유발하는 생각들은 진실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가 있는 주관적인 관점에서의 생각들을 찾아내서 너무 신뢰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생각들만 받아들이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각에 반응하는 생리적인 부분에도 집중해서 알아차릴 수가 있어야 하는데, 원래부터 생각은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마음은 언제나 신체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불안감 같은 감정들이 일어날 때는 신체 생리적으로 함께 나타나게 됩니다. 특정한 감정이 신체적 생리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세심하게 인지하고 언제나 평온한 신체상태를 유지하고 진정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생각에 반응하는 신체적 생리적 상태와 패턴을 변화시키고 생각 또한 변화시키거나 정화시킬 수 있는 단계가 올 것이기 때문이죠. 자신의 입장과 관점을 외부의 입장과 관점에서 비교를 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언제나 자기중심적인 생각 속에 빠져서 상황을 판단하거나 누군가를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문해 보는 것입니다. 나의 입장이나 관점이 아닌 다른 사람이나 외부의 입장과 관점이 되어서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통해서 대부분의 생각들이 객관적 사실 그대로 인식되기보다는 자신이 가진 세계관에 의해서 왜곡된 후에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될 수도 있습니다. 보다 넓은 시야와 관점을 가지고 좀 더 객관적인 생각과 판단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감정이나 습관 같은 무의식의 영역을 다루기 위해서는 의식에서 무의식의 영역으로 접근을 할 수가 있어야 하는데, 의식적으로 무의식을 통제하려고 하거나 억압하면 오히려 그에 대한 무의식으로부터의 역반응이 일어나서 더 다루기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감정 같은 경우는 더욱 격렬해지기만 할 겁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무의식의 영역에 접근을 해서 감정이나 습관 같은 것을 다루고 의식화시킬 수 있는지 궁금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감정이 올라온다면 처음에는 있는 그대로 그 감정을 받아들이고 멀리 떨어져서 관찰을 해보는 겁니다. 지금 이런 감정을 내가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인지를 하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마치 내가 아닌 제삼자가 된 것처럼 그 감정을 왜곡 없이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관찰을 해보는 겁니다. 감정 자체에 휩쓸리지 않고 그것을 받아들이되 관찰된 감정의 무의식적인 연관된 생각들을 그대로 지켜보는 겁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이런 감정이 올라오는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이죠. 이렇게 관찰을 함으로써 조금 더 구체적으로 무의식적인 영역을 알아차리고 볼 수가 있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 어떤 생각들로 인해서 내가 이런 감정과 생각들을 가지게 되었는지 하는 것을 좀 더 살펴볼 수가 있게 되고 그와 연관된 여러 가지 생각이나 관념, 기억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것을 통해서 무의식적으로 의식 너머에서 쌓여왔던 많은 과정들이 비로소 의식화되기 시작합니다. 의식이 무의식을 다루고 이해할 수 있는 영역 속으로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무의식의 패턴화 돼버린 자동화 과정들을 이렇듯이 하나씩 의식화시키고 바로 의식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쉽지가 않은 것이 당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도 의식화하는 훈련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에 어떤 감정이 일어난다면 감정에 휩쓸려서 감정에 반응하거나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 때문에 이런 감정이 일어난 것이고 무슨 생각이나 관념, 기억들과 연관이 되어있는지 그 감정과 연결되어있는 의식하지 못하는 생각들과 패턴들을 알아내고 의식화시켜서 내가 원하지 않는 그런 부분들이 있다면 스스로 변화를 시킬 기회를 포착하고 다룰 수 있는 잠재적인 능력을 계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이 거듭된다면 무의식적인 많은 과정들이 의식화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그것을 통하여 감정이나 습관 등 의식적으로 다루기 힘든 무의식의 영역을 의식화할 수 있는 방법도 점차적으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방법은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로부터 벗어나서 당연하지 않은 것으로써 의식하고 변화시키는 데에 그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며, 인지능력을 메타 수준으로 발전시켜야 그 잠재력을 더욱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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