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정신 건강은 언제나 중요하고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막대합니다. 우리는 종종 기분과 행동에 따른 부정적인 사고 패턴에 의해서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이러한 영향력으로부터 당신은 생각을 정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당신을 정의 내리는 무언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죠. 생각은 그 자체로는 우리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부정적인 사고에 의해서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오염되고 우리에게 해를 끼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을 정화시키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실행할 수만 있다면,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과 사고에서 벗어나서 더 이상 좋지 않은 생각들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생각으로부터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자신이 생각하고 영향을 미치는 생각들을 제삼자의 입장에서 관찰자로서 바라보고 그것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자신만의 관점에서 벗어나면, 부정적인 생각을 피할 수 있고 객관적인 관점을 얻는 것을 수월하게 만들어 줍니다. 생각으로부터 발생되는 모든 반응들을 보다 덜 불러일으키게 되고 객관적인 진실에 귀 기울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스스로가 객관적으로 신뢰할만한 생각들만 받아들여야 합니다. 스스로 왜곡해서 인식하고 불안을 유발하는 생각들은 진실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가 있는 주관적인 관점에서의 생각들을 찾아내서 너무 신뢰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생각들만 받아들이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각에 반응하는 생리적인 부분에도 집중해서 알아차릴 수가 있어야 하는데, 원래부터 생각은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마음은 언제나 신체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불안감 같은 감정들이 일어날 때는 신체 생리적으로 함께 나타나게 됩니다. 특정한 감정이 신체적 생리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세심하게 인지하고 언제나 평온한 신체상태를 유지하고 진정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생각에 반응하는 신체적 생리적 상태와 패턴을 변화시키고 생각 또한 변화시키거나 정화시킬 수 있는 단계가 올 것이기 때문이죠. 자신의 입장과 관점을 외부의 입장과 관점에서 비교를 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언제나 자기중심적인 생각 속에 빠져서 상황을 판단하거나 누군가를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문해 보는 것입니다. 나의 입장이나 관점이 아닌 다른 사람이나 외부의 입장과 관점이 되어서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통해서 대부분의 생각들이 객관적 사실 그대로 인식되기보다는 자신이 가진 세계관에 의해서 왜곡된 후에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될 수도 있습니다. 보다 넓은 시야와 관점을 가지고 좀 더 객관적인 생각과 판단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가끔씩 조용한 자신만의 공간에 앉아서 질문해 본 적이 있습니까? "나는 행복한가?"라고 말이죠. 이런 질문을 할 때면 우리 내면의 더 깊은 부분과 연결되곤 합니다. 우리는 항상 성공이나 권력 사랑과 우정 꿈 등을 갈망하고 성취하고 싶어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생 행복을 찾고 행복한 순간과 기쁨을 영원하게 지속시키는 방법을 찾아 일생을 헤매고는 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행복한 순간을 계속해서 유지해 나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불안감이나 외로움이나 후회감, 수치심, 공포심 같은 것들을 극복해야만 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제들을 제대로 극복하지 못하고 사람들이 불행 해지는 이유 몇 가지가 있습니다.

 

언제나 모든 것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는지 자문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걱정을 너무 많이 하게 되면, 자기 스스로 완전하게 통제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많은 고통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서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것들, 앞으로 일어날 일들, 잘못될 일들을 계속해서 걱정합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들만으로는 모든 것은 전혀 해결될 수가 없고, 단순하게 걱정하는 것만으로도 불안감이나 공포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렇듯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고 그 시간 동안 원하든 원하지 않든 불행을 자초하게 됩니다. 상대방을 계속해서 원망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하다보면, 우리가 가깝거나 가깝지 않은 누군가에 의해서 원하지 않는 결과를 맞이했을 때, 좌절하거나 상대방에게 화를 내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좌절하거나 화를 내는 것 정도는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을 원망하면서 계속 그 분노감과 좌절 감속에서 스스로를 가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원망하는 마음이 계속해서 지속되는 이상.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분노감과 증오심은 커져만 가고 스스로를 언제나 불행하게 만들 것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원망을 놓아주는 것이 오히려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긍정적인 미래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스스로를 판단하고 비교를 하는 것은 끝없는 마라톤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SNS 속에는 매력적이고 인기 있고 부자이고 성공한 사람들을 자주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좋은 면만 포장된 모습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모든 것에는 좋은 면과 좋지 않은 면이 있지만, 다른 사람들의 좋은 면만 포장된 이미지 속에서 우리는 자신의 열등한 많은 부분들을 그 사람들과 비교하게 되고 경쟁하려고 하고 뛰어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실패를 할 때마다 스스로의 자존감은 낮아지고 자부심은 언제나 추락하게 됩니다.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면 우울증이나 불안, 공황과 같은 좋지 않은 결과들을 초래할 수가 있으며, 끊임없는 비교와 경쟁은 우리를 더욱 피폐하게 만들 뿐이죠. 더 이상 주변에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하지 않는 자신을 돌아보는 게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일상은 언제나 놀라움의 연속이지만, 우리는 어느 순간에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멋진 야경을 바라보는 것도,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도.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함을 가지는 것을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감사함을 스스로 실천하고 살아가는 것에는 끝이 없고, 인생의 놀라운 순간들을 감사함 속에서 살아가는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우리에게 배울만한 무언가를 항상 제공합니다. 단지,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무언가를 항상 갈구하고 불평만 한다면, 이런 부정적인 태도가 우리를 더욱 불행하게 만들 뿐입니다.

 

우리는 가지고 있는 생각과 믿음에 따라서, 같은 상황에서도 때로는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불행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만큼 우리의 생각이나 믿음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언제나 부정적인 사고 속에 갇혀서 행복함을 느껴야 할 순간에도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지는 않나요? 자신을 언제나 과소평가하고 있지는 않나요? 불행한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보기보다는 조금 더 긍정적인 관점에서 상황을 바라보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모든 문제를 내가 아닌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거나 외부의 탓으로 돌리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이 가진 문제를 외부로 돌리는 것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버리고 자신의 삶에 대한 권리를 놓아버리는 것과도 같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스스로에게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결국 자기 자신으로부터 시작되고 발생합니다. 단지, 당신이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남들을 비난하고 외부의 탓만 하고 있다면, 더 나은 삶으로 변하게 만드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외모에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여성의 80% 정도가 자신의 외모에 만족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섭식 장애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광고나 매스컴 등에서는 여전히 매력적이고 섹시한 사람이 바람직하고 추구해야 될 이미지처럼 보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래의 우리 몸이 가진 아름다움과 본질에서는 점점 더 멀어지는 느낌을 떨쳐 버릴 수가 없습니다. 외모나 몸에 대해서 끊임없이 불만을 가지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끊임없는 갈등은 자기 스스로를 우울하고 힘들게 만들 뿐인 것 같습니다. 원래 주어진 그대로의 외모와 자신의 몸을 바라보고 사랑하게 된다면 보다 자존감 높고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집중하는 것으로부터 강력한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부정적인 것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그것은 더욱더 부정적으로 보일 것이고, 부정적인 힘을 강화시킬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당신의 외모나 신체 부위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위에 초점을 맞추고, 스스로를 사랑한다면, 점점 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커져갈 것입니다. 자신의 신체에 감사함을 표현해 보면 어떨까요? 목소리를 내지 않아도 좋습니다. 마음속으로라도 하루에 적어도 1~2번 이상 자신의 신체부위에 감사를 표현하는 것은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음식을 먹게 해주는 손에게 감사합니다." "운동을 하게 해주는 다리에게 감사합니다" "말을 하게 해주는 입에게 감사합니다" 등등 감사할 것들은 수도 없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는 모두 독특하고 어느 누구 하고도 같거나 비슷하지 않을 정도로 독창적입니다. 미의 기준은 언제나 시대에 따라 변할 수 있는 것이고, 언제나 정해진 기준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른 사람하고 비교하는 것은 자존감을 낮추는 일일 뿐입니다. 마음이 혼란스럽거나 혼동이 올 때, 조용한 곳에 앉아서 그런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의 몸과 마음은 원래부터 가장 자연적이고 고요한 자연의 상태를 가장 좋아한다고 합니다. 고요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오직 자신의 몸과 마음에만 관심을 두고 집중해 보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체질에 맞는 좋은 음식을 먹고 적정량의 칼로리 식단을 유지하면서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게 되면, 좋은 음식이 곧 좋은 에너지가 되고 운동을 병행함으로써, 우리 몸을 보다 건강하게 가꿀 수가 있기 때문에 좋은 음식을 먹고 꾸준하게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아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곤 하죠.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고 스스로를 좋아하면, 인생에서 생겨나는 많은 문제들을 보다 빠르게 처리하고 관리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를 하거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 너무 자신을 질책하다 보면, 자존감은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너무 엄격한 잣대를 가져다 대는 것은 좋지 않은 영향은 주곤 합니다. 스스로 원하는 것을 따르고 동기를 부여하게 되면, 보다 자기 내면 중심적이게 되고 안정적인 상태로 전환이 됩니다. 특히, 무언가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거나 인생에서 좌절을 겪게 될 때,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따르는 삶은 스스로가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따라가게 만들어 줍니다. 자신의 내면을 따르고, 자존감이 향상되면 덜 외부적이게 되고 안정적으로 되어가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모든 인간 관계에서 당신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 줄 것은 확실합니다. 회사에서든 가정 안에서든 우정 안에서든 상관없이 말이죠. 일상생활 속에서도 행복감은 점점 더 높아져 갈 것입니다. 이렇듯이 중요한 자존감을 향상하는 습관 몇 가지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모두 내면속에 자신을 비평하는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때로는 내면의 목소리가 자신을 향해서 분노하고 소리칩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파괴적이고 부정적인 것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당신은 게으르고 열심히 일을 하지 않아, 쓸모가 없어!" "당신은 뚱뚱하고, 못생기고 언제나 사람들에게 실망을 주잖아!" 이렇게 내면에서 자신을 비평하는 부정적인 목소리를 우리는 자주 듣게 됩니다. 내면에서 비평하는 목소리가 들려오면 마음속의 목소리를 그대로 따라가지 말고 반대되는 창조적인 목소리를 찾아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지 내 안의 목소리일 뿐이며, 유심히 찾아보면 그와 반대되는 자신을 옹호하는 창조적인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내면의 비평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기전에 그 속도를 늦추고 부정적으로 점점 빠져드는 것을 멈춘다면, 부정적인 목소리를 듣는 시간과 에너지를 줄이고 보다 건설적이고 창조적인 목소리에 초점을 맞출 수가 있게 됩니다. 그것은 충분한 동기부여가 될 것임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내면과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 보는건 어떨까요? 일을 하다가 실패를 하거나 실수를 하게 되면 스스로에게 위로와 위안의 말을 해보는 것입니다. 언제나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고 자기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내면과 대화하도록 노력한다면, 내면은 기꺼이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또한, 가끔식 한 가지 관점에만 빠져들면 상황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스스로에게 실망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의외의 변수를 찾음으로써 그런 관점을 변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언제나 예외는 있는 것이고 그 예외 속에서 우리는 낙관적으로 생각을 할 수가 있는 것이죠. 항상 예외의 변수 속에서 더 긍정적인 것들을 찾도록 노력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아침이나 저녁에 자기 전에 모든 것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아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그다지 크게 중요한 일일 필요도 없습니다. 아주 소박한 것들에 우리는 감사할 수가 있고, 주위에 모든 사람과 사물, 동물, 식물 같은 모든 것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모든 것들을 노트에 메모를 하고 기록을 해두는 것도 좋은 습관이 될 수가 있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등등 여러 가지 SNS을 활용해서 하루하루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들을 사진으로 찍거나 노트해서 사람들과 공유를 해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사는 방식을 마냥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내 삶의 하이라이트와 사소하더라도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순간들을 함께 나누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자존감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부정적인 말이나 의견들은 사실상 더 이상 어떠한 영향도 미칠 수가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때때로 속삭이거나 말을 할 때도 이런 것들은 대체로 자기 자신에 관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모든 생각과 상상들이 오해를 만들고 우리를 부정적으로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당신이 하는 말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에 크게 신경 쓰지 않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점점 줄여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지 않고 친절하게 대할 때, 자신의 자존감은 더욱더 높아지게 됩니다. 타인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자신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게 되는 것이죠. 청소를 하는 청소원이나 식당의 종업원, 마트의 계산원, 당신 주위의 누구든지 상관없습니다. 친절하게 먼저 웃으면서 인사를 건네보는 겁니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어떤 것이 완벽하기를 원하거나 완벽한 것에만 집착한다면 언제나 만족스럽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존감은 점점 낮아질 겁니다. 절대적으로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에 너무 큰 기대를 걸지 말고 완벽주의적인 성향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한다면, 자기 스스로에게 자책하는 일도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시험에 통과하거나 취직을 하거나 그런 대단한 일에서만 축하를 얻기를 바란다면 축하할 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아주 사소하고 작은 일의 성공이라도 스스로에게 축하를 건네고 격려를 해보세요. 그렇게 함으로써, 자기 동기부여와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긍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점점 더 쉬워질 겁니다. 

뇌의 3가지 영역은 우울증과 관련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첫 번째로 뇌 중앙 근처에 위치한 해마 영역이 있는데, 이것의 기능은 기억과 저장 그리고 코티솔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코티솔이 발생하면 과잉 생산으로 인해서 신체에 불균형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두 번째로는 뇌 앞쪽에 위치한 전두엽입니다. 이 뇌의 영역은 조절과 같은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감정이나 의사결정 및 기억을 형성하는 역할을 하는데, 코티솔이 과도하게 생성되면 전두엽 피질의 크기가 줄어듭니다. 세 번째로는 편도가 있습니다. 편도는 뇌의 한 부분으로써 종종 두려움과 즐거움 같은 주된 감정을 다루는 역할을 하는 영역입니다. 또한, 코티솔은 사람의 수면과 활동 패턴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가 있는데요, 일반적으로는 코티솔의 호르몬은 아침에 가장 높고, 밤에는 가장 낮습니다. 하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은 코티솔 수치가 정상보다 지속적으로 높습니다. 낮과 밤 내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코티솔은 일어나는 반응에 따라서, 뇌와 화학 물질의 물리적 구조를 바꿀 수도 있다고 합니다. 독일 연구원 토마스 프로이들은 우울증을 앓는 30명의 뇌와  우울증이 없는 30 명의 사람을 조사했는데,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은 건강한 사람들에 비해서 몇몇 뇌 기능과 영역에 이상이 있었습니다. 특히, 해마(피질의 중간부분)와 전두엽 피질에서 이상이 발견되어서 프로이들은 지속적으로 연구를 수행했는데,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은 해당 뇌 영역들 안에서 이상 수치가 계속 감소하였고, 건강하거나 우울증이 없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현재 이 순간에 머무르는 것은 고통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열쇠와도 같다. 우리는 언제나 지금 이 순간 자유를 느끼고 평화로움을 느끼며 만족감을 느끼며 행복감을 느낀다. 지금 이 순간에만 우리는 존재하는 것과도 같다. 우리가 꿈꾸고 갈망하는 모든 것들은 단지 우리의 상상 속에서 존재한다. 사실 그 꿈속에는 우리가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어떠한 미래도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상상 속의 허구일 뿐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꿈을 꾸고 공포감을 느끼고 무언가를 두려워할 때 그것은 언제나 미래나 과거의 일이고 지금 이 순간에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바꾸어 말하면 미래를 긍정적으로 꿈꾸고 바로 보면 지금 이 순간 우리는 행복할 것이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고통을 예상하고 상상한다면 지금 이 순간 우리는 고통스럽고 불행할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은 지금 이 순간에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상상하느냐에 달려있다.

 

미래에 대해서 예상하는 무엇이든 우리는 지금 이 순간 경험할 것이고 과거에 대해서 기억하고 떠올리는 이 순간 그것이 행복하든 불행하든 바로 지금 우리는 그것을 다시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원리를 이해한다면, 고통을 불러오는 모든 기억이나 예상들을 의도적으로 뒤바꿀 수 있다. 만약에 예상치 못하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이 찾아온다면, 지금 이 순간 그것을 인식하고 그 생각과 감정들이 단지,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현재에 집중하고 단지 일어나지 않은 나의 상상이나 예측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과거로부터의 기억이나 그때의 안 좋은 감정들이 다시 찾아온다면, 마찬가지로 지금 현재 상태에 내가 존재하지 못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그 기억과 생각이 이미 지나버린 과거의 오래된 유물임을 알아차리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방법을 실행하면서 더욱 현재 속에서 나 자신을 바라보고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상태가 어떤 상태이고 나를 존재하게 만드는 최상의 감정 상태가 무엇인지 스스로 그것을 발견하고 과거로부터나 미래로부터 엄습해오는 고통들도 결국에는 실제 하지 않는 허상이고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지금 내가 존재하는 상태, 그 자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생각처럼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면서 생각이나 기억으로부터 매 순간마다 의지와는 다르게 찾아오는 감정과 고통들로부터 벗어나기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하지만, 존재하는 것에 있어서 다음부터라는 말은 의미가 없다. 존재하는 것은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순간순간 깨어있으면서 지금의 내가 느끼는 나의 존재와 그것을 둘러싼 모든 것들의 존재성 그리고 연결성을 인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본질일 수 있다고 생각된다.

심리 코칭을 할 때, 코치가 상담자의 대답을 이끌기 위한 여러 가지 종류의 질문이 있다. 정확하게 클라이언트가 어떤 것을 원하는지 알아내기 위해 하는 포커싱 질문은 구체적으로 클라이언트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 당신이 처음 해야 될 것은 정확하게 무엇입니까? 와 같이 클라이언트가 그들의 행동을 바로 취해서 원하는 목표나 결과로 다가갈 수 있는 것을 돕는 것이다. 프레임을 바꾸는 질문은 클라이언트가 어떤 상태에 갇혀서 옵션이나 가능성을 제대로 보지 못할 때 당신이 이것으로부터 배울 점은 무엇입니까? 와 같이 질문을 유도함으로써 클라이언트가 새로운 관점에서 상황을 해석하고 옵션을 찾는 것을 돕는 역할을 한다. 확장형 질문은 클라이언트가 이미 답을 내려버린 한 가지 옵션에 대해서 만약에 당신이 지금과 다르면 어떨까?라는 질문과 함께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다른 선택과 그에 따른 가능성 및 결과를 생각하게 만들고 현재의 옵션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새롭게 인식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또, 기본적인 질문에는 크게 두 가지 형태의 질문이 있는데 첫 번째로 닫힌 형태의 질문이 있다. 닫힌 형태의 질문은 오늘 기분이 좋습니까? 어제 티브이를 봤습니까? 등과 같이 네, 아니오 두 가지 형태로만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질문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클라이언트는 두 가지 대답 중에 하나만을 선택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열린 형태의 질문은 무엇을 좋아합니까? 어떻게 생각합니까? 와 같이 여러 가지 대답의 형태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형태로 코치나 상담자가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더 많은 선택의 여지를 주고 대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기본적으로 닫힌 형태의 질문과 열린 형태의 질문만으로도 상담자나 코치의 능력에 따라서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상태를 이끌어 내는 데에 있어서 많은 부분 도움을 줄 수가 있을 것이다. 다른 형태의 질문으로 도전 형태의 질문이 있는데, 이것은 클라이언트가 사실을 왜곡해서 너무 주관적으로만 보고 있을 때, 할 수 있는 형태의 질문이다. 어떻게 그렇다고 확신을 합니까? 구체적으로 무엇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처럼 클라이언트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완전히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질문의 형태는 자칫 반감을 사는 수가 있고 좋지 않은 감정을 유도해낼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사용을 해야 한다면, 클라이언트의 심리적 또는 감정적 상태를 배려해서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고 사용을 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리드하는 형태의 질문이 있는데, 질문자가 듣고 싶어 하는 대답을 미리 유도를 해서 리드하는 식으로 질문을 하는 것이다. 당신은 여기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하기를 원합니까? 그 상황이 당신을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까? 등등 질문 자체에 이미 어떠한 유도한 대답의 형태가 들어가 있어서 클라이언트가 특정한 대답을 하게끔 유도를 하는 질문이다. 웬만하면, 상담이나 코칭 시에는 이러한 형태의 질문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클라이언트를 배려하는 상담이나 코칭을 방해하는 질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단, 만약 당신이 세일즈를 하거나 어떤 상품을 파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면, 꽤나 유용한 질문의 형태가 될 수도 있다. 이렇듯 질문의 형태는 여러 가지로 상황에 따라서 사용될 수가 있고  수많은 질문의 형태에서 어떻게 상황에 적절한 질문을 찾아낸 다음에 적용하느냐는 모두 상담자나 코치의 역량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리프레이밍은 생각을 바꾸는 기술이다. 프레임이란 고정관념처럼 스스로가 정해놓은 생각의 틀을 의미하고 리프레이밍은 그런 생각의 틀을 바꾸어서 자신이 가진 생각이 반드시 옳지만은 않고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서 여러 가지 생각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자신을 고정된 한계 속으로 집어넣지 않고 언제나 열려있는 여러 가지 옵션으로 상황을 재해석할 수 있는 선택의 기회와 다양성을 스스로에게 제시할 수가 있다. 예를 들어,  돈이 없으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보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자기 자신을 정해진 프레임 속으로 넣어 버리기 때문에 정말로 돈이 없으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생각의 프레임 속에 있으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게 돼버린다. 그래서 우리는 이 생각의 프레임을 다르게 바꿀 수가 있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도 실패 속에서 돈 한 푼 없이 벼랑에 몰렸을 때가 있지만 그들은 그 돈 한 푼 없는 현실을 기회로 만들고 그 위기 속에서 성공을 일구어 냈다. 돈이 없어서 할 수 있는 게 없는 게 아니라 할 수 없다는 생각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라고 생각의 프레임을 바꾸면 여기서부터 다양한 가능성과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하나에서 수많은 것들로 다양화되고 그만큼 새로운 길에 발을 내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이러한 리프레이밍기술을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적용을 하고 있다. 시험에 떨어졌을 때, '괜찮아 다음에 붙으면 되지 지금만 기회는 아니니까'라고 생각을 한다던가 회사 면접에 떨어졌을 때, '이 회사만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많은 걸 배웠어'라고 생각한다든지 여러 가지 실패를 성공의 도약으로 만드는 리프레이밍의 기술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안 좋은 상황에서 자기 합리화나 정당화를 위해 리프레이밍을 하는 것은 좋지 않을 때가 있다. 나쁜 습관을 고치지 않고 계속 반복하면서 '이 정도야 뭐 괜찮아, 다들 하는 거지'라든가 사업경영이 안 좋아지고 있고 그대로 가면 재정이 악화될 수 있는 상황에서 '이 시국만 버티면 잘 될 거야'라든지 무작정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식으로 생각을 전환하는 방법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적절하게 리프레이밍의 기술을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적용한다면, 안 좋은 상황에서 부정적인 생각으로 상황을 악화시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대안점과 옵션을 발견하는 기회를 모색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발전적인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중요한 점은 생각을 바꿔서 안일하게 현재 상태에만 만족하기 위함이 아니라 생각을 바꿈으로써 내 행동을 바꾸고 현재보다 나은 결과와 미래를 바라보게 만드는 것이 리프레이밍의 이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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