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남의 뒤에서 흉을 보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항상 다른 사람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말하고 흠을 들추어내려고 안달이 나있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러면, 왜 타인의 흉을 보는 사람들이 있는 걸까요? 타인의 흉을 보는 이유는 마음 한구석에 감추고 싶은 무엇인가가 있어서라고도 할 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결핍된 부분을 감추기 위해서 자신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사람을 보면 자기보다 아래로 깎아내리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작용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 속에서 우월감을 찾는 것이라고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지 못할까 봐 잔뜩 겁이 나있기 때문인데요, 사람들은 사회적 동물이고 집단 속에서 소속되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이기때문에, 그 집단이나 그룹 속에서 외면당하고 사랑받지 못한다면, 소외된 기분을 느끼고 살아가야 하고, 그만큼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두려움을 회피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좋지 않은 행동도 서슴지 않게 되는 것이죠. 사람의 심리에는 투사라는 것이 있어서 자신의 부정적이고 어두운 부분을 다른 사람에게 전이를 시킨다음에 다른 사람에게서 보이는 자신의 안 좋은 부분을 더욱더 싫어하게 되고는 합니다. 본래는 자신 속에 감추어진 어두운 부분을 타인에게 투사한 다음에 모든 것을 남의 잘못이나 흠으로 스스로 생각하게 되는 것이죠. 매우 위험하지만 쉽게 감지하기 힘든 부분이라서 주의를 해야 합니다. 또한, 부정적인 생각 하나에만 몰두해서 타인의 좋은 면을 인정하거나 보려고 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이 생각하는 부정적인 면만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의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한 가지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서 편협한 시각을 갖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보이고, 그에 대한 좋은 말은 전혀 할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자신의 성격이나 성향과 맞지 않으면, 모든 것이 타인의 잘못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고. 세상에는 여러 가지 성격과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자신의 성격과 성향을 위주로 사람을 판단하게 되어 버려서 극단적 이기주의에 빠지게 되어, 자신과 맞지 않는 다른 사람들은 모두 잘못하고 있으며 옳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극단적인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살펴보았듯이, 타인을 흉보는 심리는 대체적으로 자신의 편견과 고정관념에 빠져서 세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자신의 테두리 안에서만 보기 때문에 생기는 심리라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심리를 극복하려면 보다 넓은 시야와 관점으로의 전환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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